공임천국

몇 대 없는 차량인 것 같습니다.

귀한 차가 또 들어왔습니다.

엔진 소리를 들어보면 정말 옆에 탱크가 하나 서 있는 것 같습니다.

차량 전장 길이도 리프트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부품을 저희들이 준비하였습니다.

입고 될 때 앞쪽에서 심하게 찌그덕 거리는 소음이 올라옵니다.

바깥에서도 선명하게 들릴 만큼 크게 들립니다.

로우암과 활대부싱 링크, 어퍼암 다이. 이렇게 작업을 진행하겠습니다.

반대쪽 하체 탈거 전 사진입니다.

활대 부싱입니다.

활대 부싱과 하체 작업을 위해서 스테빌라이저를 분리하는데

역기를 드는 것 처럼 무겁습니다.

반대쪽 사진입니다.

어퍼암쪽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반대쪽 어퍼암 입니다.

부품 하나하나의 무게가 엄청나서 작업을 진행할 때는 정신이 없었습니다.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운전석 쪽 거의 가체결이 완료 되었습니다.

조수석 쪽도 완전히 토크를 주진 않았지만

가체결은 거의 끝난 상태 입니다.

탈거한 부품들 입니다.

가장 먼저 탈거했던 활대 부분을 다시금 조립해 나가고 있습니다.

모든 작업을 마치고 타이어를 체결하였습니다.

작업을 모두 마쳤습니다.

휠 얼라인먼트는 차주님께서 별도로 보기로 하셨습니다.

차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