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께서 엄~~청 사근사근 친절하신 타입은 아니셨어요ㅎㅎ 조금은 무뚝뚝하단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작업에 있어선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원하는 공기압이 있는지, 오일 Gage 주입정도, 남은 오일을 가져갈건지와 가져간다니 지퍼백에 담아주시는 센스
다른곳에선 그런게 없거든요. 차를 아끼는 제 입장에선 이런 질문이 너무 좋았습니다.
대기장과 작업장이 바로 옆이라 작업하는것도 볼 수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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