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기계지만, 오랫동안 나의 발이 되어주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 할 친구를 데리고 엔진오일교환을 위해 방문!
항상 밝고 상냥하게 맞이해 주신 사장님의 얼굴을 뵈니 늘 좋습니다.
5월1주에 미션오일과 브레이크 패드를 교환하기 위해 또 방문드릴예정입니다.
곰꼼히 정비해주시는 모습이 든든하고, 무엇보다 부담없이 대화할 수 있어 편안합니다.
2주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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