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임천국

20% 할인 행사라는 말을 믿고 평소 자주 찾는 공임나라를 뒤로하고, 년차까지 내서 찾아 갔지만 어쩌구니 없는 고객 대응 정말 화가 나네요..

예약하고 찾아 왔다는 말에 여기가 아니라는 변명에.. 홈페이 주소 확인해 주니 다음은

여기는 타이밍 벨트 교환작업이 안된다는 변명에.. 작업이 안되는 것을 왜 홈페이지에 올려 놓았냐는 반박에 다음은

손이 아파서 지금은 작업이 안된다는 변명을 또 널어 놓으며.. 왜 연락은 하지 않고 왔냐는 변명을 하네요..

또다시 예약문자를 보여 주니 본사하고 연락이 잘 안되었다고...

일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오늘 하루 허탕치고.. 다음에 다시 오라고 하네요.

다시는 찾지 않을렴니다.

여려 댓글 읽어보니 프로모션 기간에 작업을 하지 않을려는 꼼수로 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다음에 공임나라로 예약하고 가야겠어요.

기분 더러운 하루였어요..

별점 1도 아깝습니다.

모두 조심하세요..